맑은샘 태교연구소

고맙습니다. 찬송이엄마^^*얼마남지 않았네요.열심히 체조하시면 자신감 있게 분만할 수 있지요.화이팅입니다.

방가방가^^ 찬송이엄마의 글이 저에게 많은 힘을 가져다 줍니다. 이 일을 해야함을 이 일을 통한 행복을...사랑합니다..그리구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024. 06. 15.

다들 복받으세요~*^^*

글쓴이: 이진화 조회: 1431 추천:

안녕하세요..

역삼동에서 지내고 있는 찬송이 엄마입니다..

즐거운 태교수업..참 신나고 잼있습니다..

뱃속의 우리 아가도 좋아라합니다..^^

벌써 37주이고..1월 18일이 예정일이죠..

지난주는 허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체조하고 스트레칭해주니 좀 나아진거 같아요..

오늘 배운 체조도 열씸히 해야겠어요...ㅎㅎㅎ

날짜만 세고 있었는데..어느덧 2006년이 몇일 남지 않았어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 2007년 복받을 준비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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