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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아이센터에서 당첨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순산체조에 참석하였습니다.
노선도 잘 적어놔서 찾기도 아주 쉬웠습니다.
2시반부터 시작하는 순산체조인데 전 급한 마음으로 1시반부터 가서 기다리구 있엇답니다.
일찍간 덕분에 좋은책을 읽게 되였답니다. 그게 바로 (우리집에 온 태교 선생님) 이책을 잘 읽어 보았답니다.
너무도 좋은 책이라 맘에 쏙 드네요.얼마나 빠른 시간이 지났는지 책을 좀 읽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데요.
시간이 다되자 임산부들 한명한명식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입장시간이 되자 출석을 남기고 이름표를 들고 바로 태교방에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산모님들이 그리 많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너무도 상세히 잘 가리쳐 주신 송금례 선생님한테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태교를 왜 이제 알았을가 싶네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앗을건데요.
이제 5개월이 넘어가는 예비 엄마라 그래도 앞으로 계속 쭉 참석을 해볼 생각이 입니다..
그기서 배워온 순산체조를 집에와서도 연습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순산도 더 잘할수 잇을거 같습니다.
사진이라도 찍고 싶은 심정이 였지만 그때따라 배터리도 얼마 없어서 찍지도 못했네요...
아쉬웠지만 담에 기회가 있다면 꼭 사진기를 들고 가서 찍을거 얘요..
생각보다 너무도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 한테 마지막으로 또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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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