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하늘엄마,따뜻함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더 함께 하지못함에 아쉽지만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아기 출산하심 연락주세요..사랑합니다.

마음의 느낌을 사랑으로 전하시는 하늘엄마는 행복한 임신부라는 느낌이 들어요.순풍하며 하느이가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

2024. 06. 18.

아쉬움을 뒤로하고~~

글쓴이: 김명희 조회: 1535 추천:

한미선 선생님!!
4개월동안 선생님과 함께한 금요일 오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사랑의 트위스트'를 좀 더 같이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그리구 마지막 수업시간이라구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아가 낳구 다시 글 올릴께요..
자료실에 올라와있는 선생님 볼체조 하시는 모습 넘 머쪄요..
좀 더 많은 산모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전해주시고 선생님 개인적으로두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에게 기쁜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감사했습니다...

전체글 목록

2024. 06. 18. 전체글: 1583 방문수: 2930899



140	영통보건소 마지막 강의를 듣고와서.. [1]	김미란	1400

139	12월 맑은샘 강사 모임 안내입니다.	김미경	1573

138	부부태교를 다녀와서....	김미경	1407

137	일산동구 보건소 해피맘 출산교실 너무 재미있어요~ [1]	김명희	1963

136	한미선선생님~하늘이가 태어났어요~ [1]	김명희	1611

135	아쉬움을 뒤로하고~~ [2]	김명희	1535

134	비록 수술날짜는 잡혔지만... [1]	김명희	1490

133	롯데청량리 예비엄마들! 홧팅~~ [2]	김명희	1509

132	한미선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김명희	1982

131	준서랑 함께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1]	김명희	1651

130	다른강좌가 취소된게 정말 다행ㅋㅋ [2]	김명희	1625

129	너무 좋았습니다 [1]	김명숙	2693

128	수요일 순산체조 듣고있어요~송금례 선생님 넘 좋아요~ [1]	김명선	1314

127	생명콘서트 신청해요~ [1]	김명선	1453

126	동안구 보건소 산모교실듣고 있어요 [3]	김도연	2795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