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짝 미소지으며 강의실 문을 여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출산예정일이 얼마 안남아서 걱정되시죠? 우리가 함께 수업한데로 침착하게 하시면 되요. 그리고 우리 건실이를 생각하시구요. 부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그리고 안산 홈플러스에서 같이 공부한 분중에는 처음 출산이시잖아요. 저도 많이 긴장하고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그때까지 화이팅!
건실이엄마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