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29.

어제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서문정 조회: 1288 추천:

선생님~~

어제 넘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최고의 부부태교교실이었어요..

그어느 산모교실보다..부부교실보다 유익하고 좋은경험이었어요..

자세한 후기는 출산동아리홈페이지에 올렸구요^^

선생님께도 감사인사 드릴겸 들렀어요..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동사무소 출산동아리에서 몇번 뵙질 못했지만.. (두번의 산전체조..;;)한분한분 다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넘 따뜻한 인상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12월에도 혹시나 산전체조 해주실까 기대했지만..선생님 너무 바쁘시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전 1월초가 예정일이어서 다음번 출산동아리는 당연히 못듣구요..
아기 낳고 나서 뵐 수 있는 기회있음 좋겠어요...
남은 기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체조 열심히 해서 꼭 숨풍~자연분만에 성공할께요^^

끝으로 어제 부부교실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skr0804	:	문정선생님~함께했던 부부태교 시간이 그립네요. 특별한 느낌이 있었지요.행복이 가득한 뜨락처럼요.연락주시면 12월에 운동하실 수 있는 특혜를 드릴께요.010-2439-6907입니다.	2007.11.16.

smj5564	:	선생님 정말인가요?? 내일부터 1주간 울산(친정)에 다녀옵니다..다녀와서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07.11.16.
		그리고 이은영강사님께서 하시는 바이오스타 임산부교실 참여할랬으나 12월엔 실시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타까워 하던 참이었어요..^^	2007.11.16.

전체글 목록

2024. 05. 29. 전체글: 1580 방문수: 2917773



35	교수님 감사했어요. [1]	소망이 맘	1288

34	순산체조와 음악태교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1]	유자연	1288

33	엄마인 그대....	송금례	1288

32	어제 감사했습니다.. [3]	서문정	1288

31	새로운 인연에 감사^^	아랑이맘	1287

30	순산체조 도움으로 잘 낳은 것 같아요. [1]	안현희	1287

29	물론 체조도 아주 좋구요..	장수영	1287

28	두달째 함께하고 있는 순산체조 교실..	김정은	1287

27	선생님 안녕하세요^^ 장군맘이예요 [2]	여소라	1287

26	오랜만입니다. [1]	오경미	1287

25	인사도 못드리고..... [1]	양현주	1287

24	용이의 후원금을 받고....	송금례	1287

23	쌤~!!반달이요.. [1]	박은미	1287

22	씨애틀에서....	이지나	1287

21	제2기 총신대"임신부지도사과정" 을 맞이하며	송금례	1287

1 ◀ [101] [102] [103] 104 [105]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