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6. 13.

배울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글쓴이: 당당이맘 조회: 1331 추천:

첫째 때는 일하느라 운동도
하나도 못다니고
호흡도 모르고 낳으러가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번엔 이렇게 기회가 생겨
배울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도 운동을 안해서 하고
집에 돌아와서 뻗어버리긴했지만요..^^
일찍 알았으면 몇번더 신청했었을텐데
넘 늦게 알았네요 아쉽아쉽~~
부부가 같이하는것도 남편한번 델구가구 싶은데
주말에 쉬지 못하는 일이라 참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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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감사합니다.	송금례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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