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지우야~ 축하한다.좋은 엄마,아빠를 만난 지우는 넘 행복하겠다.분홍엄마로부터 지우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모유수유도 성공하시고 아름다운 모습 늘 간직하세요.사랑합니다.

2024. 05. 17.

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글쓴이: 이선화 조회: 1304 추천:

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우리 지우가 예정일에 딱 맞춰서...
8월 18일 새벽 3시에 태어났어요...
병원에 11시 넘어서 와서,
3시에 우리 아기가 나왔으니깐...
3시간 쫌 더 걸렸어요...성공~!!!
초절정 꽃미남~ 3.72kg으로 건강하게!!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그동안 체조 열심히 했던 효과,
호흡법, 나비자세, 배꼽보기등등의 자세...
그리고, 3시간 내내 맑은샘 태교음악씨디 들으면서 고통을 이겨낼수 있었어요...
플러스~~ ++우리 자상한 신랑

그동안 출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6개월간 선생님과의 너무너무 좋은 추억 잊지 못할거에요...

지금 병실인데, 11시경에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하려구요...

가끔 들러서 소식 전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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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전체글: 1580 방문수: 29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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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샘병원 탱글맘이예요... [1]	이효진	1302

1383	롯데 관악에 다니던 깜찍이 엄마예요.. [1]	이순영	1302

1382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1]	송금례	1303

1381	송교수님 감사해요 [1]	정혜련	1303

1380	열씸히 체조도 하고 좋은생각많이 하겠습니다. [1]	정영현	1303

1379	축제의 그날을 기다리며~ [2]	진주현	1303

1378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1]	양정은	1303

1377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2]	김영미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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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순산체조교실 에너지가 넘쳐요^^ [1]	김연순	1303

1374	기도 부탁합니다. [4]	송금례	1303

1373	사랑하는 우리 아가에게 [3]	최미라	1303

1372	엄마가 행복한 것이 최고의 태교다.	알콩맘	1304

1371	순산체조교실 추천드려요..^^	이진영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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