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로운엄마군요...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럽고 돌잔치를...로운이의 보습이 보고 싶네요.건강하게 자라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받는 로운이....기도합니다.

2024. 05. 17.

임산부들의 빛이요 소금되시는 선생님~

글쓴이: 안지연 조회: 1302 추천:

선생님 잘 지내시져?? 여전히 바뿌시구요...ㅎㅎ
아가가 뱃속에 있던 열달이 정말 아름다운 동화같이 기억에 남아요...
그중에 선생님과 함께한 태교교실이 참 많이 생각나요..
선생님 음성두요...
얼마전에 돌잔치를 했답니다...
뱃속에 있을때와는 다르게 낳고보니 그야말로 전쟁이었어요...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생각하면 그 1년이 그리워질때가 있겠져?? ㅋㅋㅋ
자다가 잠자리가 불편해서 일어났는데 이때가 기회다 싶어
미뤄두었던 돌잔치 사진을 올리는데 선생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시 잠자리 들기 전에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임산부들의 빛이요 소금되시는 선생님~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선생님 많이 그리워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얼굴속에 저를 잊으셨겠지만요...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전체글 목록

2024. 05. 17. 전체글: 1580 방문수: 2913124



1385	순산체조교실 에너지가 넘쳐요^^ [1]	김연순	1302

1384	임산부들의 빛이요 소금되시는 선생님~ [1]	안지연	1302

1383	반이엄마에요.	조미선	1302

1382	샘병원 탱글맘이예요... [1]	이효진	1302

1381	롯데 관악에 다니던 깜찍이 엄마예요.. [1]	이순영	1302

1380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1]	송금례	1303

1379	송교수님 감사해요 [1]	정혜련	1303

1378	열씸히 체조도 하고 좋은생각많이 하겠습니다. [1]	정영현	1303

1377	축제의 그날을 기다리며~ [2]	진주현	1303

1376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1]	양정은	1303

1375	상암홈에버 순산체조반 다녔던 봉아엄마예요... [1]	최승아	1303

1374	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1]	이선화	1303

1373	기도 부탁합니다. [4]	송금례	1303

1372	사랑하는 우리 아가에게 [3]	최미라	1303

1371	선생님 콩이엄마예요..	이명희	1303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