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봉아맘, 기억하지요 붕아라 했다고 한 말씀했지요....

2024. 05. 17.

상암홈에버 순산체조반 다녔던 봉아엄마예요...

글쓴이: 최승아 조회: 1302 추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암홈에버 순산체조반 다녔던 봉아엄마예요...기억하시는지..^^;
어느새 우리 봉아가 태어난지 한달이 넘었네요..
우리딸은 39주만에 태어나서 2월29일생이 되었구요,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구 있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덕분에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없었구요,
호흡법 기억하면서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했더니
진통 8시간하고 순산할 수 있었네요..(진통은 정말 무지 아팠지만요,...ㅜ.ㅠ)
감사드리구용~항상 기억할께요~^^*
건강하세요~

전체글 목록

2024. 05. 17. 전체글: 1580 방문수: 2913110



1385	사랑하는 우리 아가에게 [3]	최미라	1301

1384	별이엄마! 함 보고 감...^^; [1]	이선미	1301

1383	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1]	송금례	1302

1382	송교수님 감사해요 [1]	정혜련	1302

1381	띵똥이 엄마입니다.^*^ [1]	위민주	1302

1380	축제의 그날을 기다리며~ [2]	진주현	1302

1379	상암홈에버 순산체조반 다녔던 봉아엄마예요... [1]	최승아	1302

1378	순산체조교실 에너지가 넘쳐요^^ [1]	김연순	1302

1377	샘병원 탱글맘이예요... [1]	이효진	1302

1376	롯데 관악에 다니던 깜찍이 엄마예요.. [1]	이순영	1302

1375	순산체조교실 추천드려요..^^	이진영	1303

1374	열씸히 체조도 하고 좋은생각많이 하겠습니다. [1]	정영현	1303

1373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1]	양정은	1303

1372	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1]	이선화	1303

1371	기도 부탁합니다. [4]	송금례	1303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