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04.

뽁뽁이 엄마 첫인사예여...

글쓴이: 노경진 조회: 1265 추천:

안녕하세여.. 저는 지금 임신33주차예여..
지금 아산에 있는 다나산부인과에서 정미영 선생님의 볼체조 강의를 들은지 4주정도 됐어여..매일 금요일에 하는데여..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좋아여.
지금 집에서도 볼을 사서 하고 있는데여... 울애기도 볼체조 할때는 깨서 뱃속에서 놀아여...많이 도움되는거 같아여..
볼체조도 하고, 일기도 쓰고, 호흡도 배우고..
첫아기라서 아는게 거의 없어서여 산부인과에서 하는 교육도 받고, 보건소에서 하는 교육도 받고, 볼체조도 하고...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기다려지네여.. 열심히 해서 꼭 건강한 울 뽁뽁이를 낳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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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안녕하세요 연세모아 초록이 맘이에요.. [2]	윤경희	1266

1547	두달째 함께하고 있는 순산체조 교실..	김정은	1266

1546	너무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1]	안순영	1266

1545	일곱째엄마, 감사해요. [1]	송금례	1266

1544	순산체조와 음악태교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1]	유자연	1267

1543	세종이 엄마에요 [1]	박민기	1267

1542	안양시-칭찬합시다 코너....	신정미	1267

1541	인사도 못드리고..... [1]	양현주	1267

1540	쌤~!!반달이요.. [1]	박은미	1267

1539	민주(행복이)맘이예요..^^ [1]	박현정	1267

1538	우리아이 예비엄마교실..	박정화	1267

1537	선생님~~음악회 하셨어요?	박은미	1267

1536	오늘 부부태교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신주연	1267

1535	이제 꼭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네요~ [1]	서미숙	1267

1534	미소가 아름다운 송금례선생님!!! [1]	유경민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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