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받은 모빌 선물 넘 감사합니다.
넘 예뽀여...^^
나중에 딸랑이로 재활용 할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일 것 같아요.
어제 집에서 자랑했어요,..
앞으로 울 몽이가 그 모빌을 보고 옹아리를 하는 상상을 해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용..^^
앞으로 언제 나올지 모르는 울 아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주고
싶은데 태교란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요...ㅡ..ㅡ
요즘엔 허밍음이랑 태담 많이 해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더 빨리 시작 할 걸 그랬쏘여...잉 ^^
선생님 수업도 이제 담주가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넘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였는데 아쉬워요.
선생님이랑 같이 했던 음악태교랑 체조로 울 몽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넘 고생하셨고 감사했쏘여...^^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여기 싸이트에서는 계속 뵐 수 있는거죠?
넘 감사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