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이제는 많이 자라 엄마의 품에 꼭 안겨 있을 봉이야...자주 웃어서 엄마의 마음에 행복 꽃을 피어 드리렴.고맙다 봉이야,엄마랑 한번 만나자구나 사랑해^^*

2024. 05. 17.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글쓴이: 박은옥 조회: 1280 추천: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도 그렇고 한번 얼굴 뵈러 들렀어요,,
봉이 엄만데 ㅎㅎ.
호성이가 10키로가 다 되어가요,
우량아예용, 어찌나 안아주기도 힘이 든지 ㅎㅎ
그래도 웃어주는 얼굴을 보면 힘이 든것도 한순간 이예요,
머리가 짧아 지셨네여,,
더 젊어 보이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전체글 목록

2024. 05. 17. 전체글: 1580 방문수: 2913078



33	선생님 감사해요. [2]	전영란	1277

32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지영	1277

31	선생님 안녕하세요^^ 장군맘이예요 [2]	여소라	1277

30	너무 잘한일 같아요...	손정화	1277

29	안양시-칭찬합시다 코너....	신정미	1277

28	미소가 아름다운 송금례선생님!!! [1]	유경민	1277

27	우리집의 온 태교선생님때문에... [1]	성혜정	1276

26	안산 단원보건소에서 강의를 듣고~^^ [1]	뿡뿡엄마	1276

25	어여쁜 호돌이가 태어났어요!!	이경하	1276

24	너무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1]	안순영	1276

23	오늘 부부태교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신주연	1276

22	이제 꼭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네요~ [1]	서미숙	1276

21	새로운 인연에 감사^^	아랑이맘	1275

20	별이 엄마예요^^ [2]	윤승아	1275

19	쌤~!!반달이요.. [1]	박은미	1275

1 ◀ [101] [102] [103] 104 [105]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