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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2007.05.16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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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신 우리 선생님...
저 구리GS 복실맘이에여...
엊그제 시작한것같은 문화센터 강좌가
벌써 다음주가 끝이라니...
시간참 빠른것 같아요..
배운것도 많구...가슴에 와닿는것두 많구...
아직도 첫수업때가 생각이나요...
엄마란 말에 왜이리 마음이 찡했는지...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핑도네요..ㅎㅎ
어제배운 맛사지법 집에와서 졸리다는 신랑 붙잡고 연습시켰어요..ㅋㅋ
선생님께 배운것 잊지않고 연습열심히 해서
울복실이 3시간만에 짠하고 만나고 싶어요..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덕에 좋은태교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
담주 마지막 수업시간에 뵈요...
권명숙 : 복실맘 늘 행복한 모습이 보기좋아요! 웃음 잊지않고 준비된당당한 엄마, 아빠로 복실이를 마지하길 바라고 이번학기 다른맘들과도 계속 좋은관계 이어가기를... 담주에 봅시다 사랑합니다~~~ (2007.05.16 22:55)
복실맘 늘 행복한 모습이 보기좋아요! 웃음 잊지않고 준비된당당한 엄마, 아빠로 복실이를 마지하길 바라고 이번학기 다른맘들과도 계속 좋은관계 이어가기를... 담주에 봅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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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gs의 복실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