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서영이가 벌써 200일이 되었군요? 엊그제 같은데... 공기좋은 대전에 계시군요, 다른맘들과는 소식오고 가는지요 예쁜 서영이를 인해 행복해 하실 두분을 그려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영이가 아빠를 닮아 더 예쁜 모습을 즐기는 세아씨의 눈 웃음이 그립네요 멀리 대전으로 이사를 갔군요 대전에 내려가면 한번 만나요 서영이도 보고싶고...아기 키우느라고 직장도 잠시 접었나보네요 잘 했어요 서영이 잘 키우고 일하시면 더 행복할거예요

2024. 05. 19.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글쓴이: 강세아 조회: 1416 추천:

선생님..
죽전 에스더의 세순맘, 지금은 서영맘 강세아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계셨죠?
서영이가 벌써 200일이 넘었답니다. 어찌나 이쁜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아요.
지금 회사 그만두고 대전에서 살고 있어요. 가까이에 있으면 선생님 가끔 만나러 갈텐데 아쉬워요.
건강히 잘 계시고...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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