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에 교육을 받았습니다.
처음 가진 아이기에 지식도 많이 없고 하여
태교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교육을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부들이 오셨더군요...
우리 처럼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교육을 받으시면 아~ 내가 너무 지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2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알찬 시간이었고, 중간중간 뽀뽀를 하라는 선생님..ㅋㅋ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좀 쑥쑥러웠지만,
좋은 교감이었습니다. ㅋ
더욱 다양한 교육이 마련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직장맘들을 위한
토요일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정말 원합니다.
아쉽게도 평일에 많더군요..
'태담 전화기'....
정말 기발한 생각이십니다.
비싼돈 안들이고 생각만 좀만 했더라면
태담 전화기를 만들수 있었을텐데...
아이디어 좋았습니다.
태담전화기 만드는 짧은 시간동안
아가를 생각하고,
아가와의 교감의 도구를
만드는 시간은 행복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교육 강추입니다.
더 발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탁드립니다.
|
|
많은 부부들이 오셨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