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때 송금례 선생님 처음 뵙고 지금은 어느덧 36주 5일이 되었네요~ 임신초기에 샘병원에서 선생님 수업을 듣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할 정도로 선생님 수업은 제게 큰 기쁨과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태교 뿐 아니라 간간히 해주시는 부부코칭도 너무 좋았구요~^^
매주 수업을 듣고 나면 정말 행복해지고, 아기가 더욱 사랑스러워
지고, 임신중인 내 상황이 감사와 감동으로 채워졌습니다.
다음 달이면 출산을 하는데요..임신기간 내내 행복과 기쁨의 시간들로 보낼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수업듣는 동안 너무 행복했구요~지금도 행복하구요~ 출산의 시간도 기쁨과 감동의 축제가 될거라고 믿어요^^*
선생님~감사해용~구정 잘 보내시구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