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듯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송금례교수님
그 웃음이 진정 산모들을 사랑하고 모두가 순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알기에 순산체조를 가는 저의 발걸음은
항상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전 사랑이맘이예요~^^
태명이 사랑이 맘이 많아서 회원가입할때는 태명을 김평강으로 하였습니다~
전에 저희 시아버님께서 그렇게 지으면 어떠냐고 하셨거든요~^^
순산체조를 계속 꾸준히 하고 그외 수업을 받아서 그런지
요즘에 체조할때는 특별히 힘들진 않습니다.
선생님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앞으로도 잘 가르쳐주시구요~
사람인지라 항상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시기는 어려우신데
교수님은 항상 저희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려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도 은혜로운 시간보내시기를, 많은 산모님들에게 행복한 향기를 퍼트리시기를~바랍니다~^^
순산체조 항상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