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리아이센터에서 강의듣던 말구엄마예요~
인터넷 좀 보다가 갑자기 선생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러봤어요~
선생님의 행복한 일상과 봉사가 느껴지네요.
그 동안엔 살도 많이 안찌고 몸도 힘든데가 없어서 운동도
많이 하고 혼자서도 잘 돌아다녔는데 요새는
날씨도 너무 덥고 몸도 부쩍 무거워진 느낌이예요.
오늘이 36주 첫날인데..
역시 막달이 가까워지니 어쩔수 없나봅니다. ^^
암튼 선생님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여기저기 강의 다니시느라 운전 많이 하실텐데..
운전도 조심하시구요.
늘 우리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구엄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