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방금 시흥시 정왕보건소 부부태교 마치고 왔어요.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해지던데요.꼭 튼튼아빠 만나고 싶어요.기대하시고 오세요^*^

2024. 05. 16.

송소장님 강의 쫒아다니기.ㅋ

글쓴이: 이지현(튼튼엄마) 조회: 1280 추천:

안녕하세요^^
월욜마다 nc 백화점에서 순산체조 배우고 있는 튼튼엄마에요!

선생님 강의 들을때마다 행복해지고, 즐거워져서 남편도 꼭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오늘도 소심하게 눈으로 글만 뒤적이고 가려던 중에
7월 강의 일정표에 매일유업 부부태교! 라고 적힌 글귀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신청 했어요~~

아직까지는 튼튼아빠가 꼭 가야 되냐고 힘없이 물어보지만..ㅎㅎ
갔다오면 정말 큰 감동과 아빠의 역할을 느끼게 될 거라고 확신해요!
그날 뵐게요!! 기대되용^^

전체글 목록

2024. 05. 16. 전체글: 1580 방문수: 2912260



48	말구엄마예요~ [2]	송금례	1278

47	세종이 엄마에요 [1]	박민기	1278

46	동안보건소 부부태교 다녀와서.. [1]	박수현	1278

45	선생님~~음악회 하셨어요?	박은미	1278

44	선생님 저 무럭이 엄마예요. [1]	백은정	1278

43	선생님 콩이맘이예요..^^ [1]	이명희	1278

42	샘여성병원 순산체조^^ [1]	임소연	1277

41	먼 동해에서 하신 '영재태교' 특강 너무 좋았습니다. [1]	리채	1277

40	순산할수있다!! [1]	방글이맘~	1277

39	물론 체조도 아주 좋구요..	장수영	1277

38	별이 엄마예요	전진화	1277

37	너무 잘한일 같아요...	손정화	1277

36	안양시-칭찬합시다 코너....	신정미	1277

35	어제 감사했습니다.. [3]	서문정	1277

34	씨애틀에서....	이지나	1277

1 ◀ [101] [102] 103 [104] [105]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