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본제일병원에서 한달간 수업들은 별이맘이예요^^
30주가 지날수록 불안해지고, 걱정되는 마음에
일 쉬면서 바로 순산체조교실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안하던 운동에 몸은 무거워진 상태라 처음엔
낯설고 힘들었지만...
한주 한주 수업을 들으면서.. 불안한 마음도 사라지게 되고
몸과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골반이 좀 삐뚤어진 상태였는데..
운동을 하면서 점점 자리를 잡아줘서 튼튼해지고 있는것같아요..
운동뿐만아니라, 모유수유 방법이랑, 감통법 등등 많은걸
알려주셔서 한시간이 부족할정도예요...
이제 34주가 지나가서 더 무거워지지만..
마지막 남은 한달 교수님과 즐거운 마음으로 체조해야겠어요..
순산할수있도록..^^
많은걸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4월도 함께 보내요^^* |
|
많은걸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