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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7.  
  안녕하세요.튼튼이 맘이예요^^
글쓴이: 튼튼이맘   날짜: 2013.11.28 11:59:06    조회: 2546    추천:   
안녕하세요.튼튼이 맘이예요^^

먼저 이글을 써내려가기전에 고마운 울 튼튼이 아빠에게 감사하며 저의 주치의 형우진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원하던 아이가 생겨 너무 기뻣는데 그 기쁨도 잠시 였습니다. 임신을 확인하고 병원에 아이 숨소리를 들으러 갔더니 막무가내로 아이가 숨을 안쉬니 수술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용인 시내 **산부인과)전 그말을 듣는 순간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튼튼이 아빠는 알아 들을 수 있게 설명해 달라 하니까 계류유산이라고....신랑은 믿어지지 않아 다른 병원에 가자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저기 물어보아 연세모아로 결정했습니다 (탁월한 선택을 함 ㅋㅋ)그리고 병원에 와서 주치의 형우진 원장님께진료 받기로 했습니다.원장님께서는 첫인상 부터 너무 좋았습니다.사람말이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형우진 원장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가 잘 이해할수 있고 힘을 듬뿍듬뿍 주셨습니다. 이렇게 전 한번에 아픔을 겪고 지금 튼튼이 엄마가 되었습니다.슬픔 뒤에는 또다른 기쁨이 온다고 연세모아를 찾아온지 3개월이 체되지 않아 울 튼튼이가 저에게 왔습니다.근데 마냥 기쁨지마는 않았어요 또 잘못되는건 아닐까?걱정부터 앞섰습니다.숨소리를 듣는 8주가 빨리 왔으면 손꼽아 기다리고 .드디어 1월19일(7주+4)울 튼튼이 숨소리를 들었습니다.너무너무 기뻐 튼튼이 아빠와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원장님께서 아주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고하셨는데 또 9주+3일 만에 또 피가 비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병원에 갔는데 괜찮다고 하셨지만 전 그래도 안심이 돼지 않아 유산 예방주사를 나달라고해서한방 맞고 집에 왔습니다.그리고 조심조심 집안일도 하지않고 침대에 거의 누워 시체놀이, 너무너무 입덧도 심해서 꼼짝을 할수 없었습니다. 5개월이 지나니 입덧도 좀 잦아들어 연세모아(문.센)에 순산체조도 하고 오가닉도 하로 다녔습니다.자연분만을 하고 싶어 일주일에 한번만 다녔던 순산체조를 막달에는 두번으로 끈었는데 울 튼튼이가 또 다시 엄마를 걱정하게 했습니다. 한번에 아픔을 겪고 나니 정말 세상에 낳오는 날까지 맘이 놓이지 않습니다.예정일 한달을앞두고 약간에 피가비쳐 8월1일부터8월3일까지 입원을했다 퇴원하고 다시8월 5일피가 비쳐 분만실로 입원 조금 괜찮아져서 병실로 이동 근대 8월6일 소변을 보는데 피가 덩어리로 나와 난급흥분을하면 울고불고 난리였습니다. 그러자 7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여기 병원이니 아무일 없으니까 진정하라고 하는데 전 진정이 돼지 않았습니다.그러자 태동검사 하는걸 간호사님께서 제 배에 대주니 울 튼튼이 숨소리가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그때서야 마음이 조금 놓였지만 전 그래도 울 튼튼이가 잘못될까봐 두려웠습니다.전 병실에서 다시 분만실로 이동을해 주치의원장님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9시30분경 형우진 원장님께서 오셔서 저에게 태반조기 분리로 의심이되니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지금껏 저희에게 신뢰를 주신 원장님이시라 저희는 바로 네 알겠습니다.하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한30분뒤 울 튼튼이는8월6일 10시16분에 으아앙~~~으아앙~~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면서 태어났습니다.4주나 빨리 태어났지만 정말 튼튼하게3kg로 엄마 품에 왔습니다.(태명을 잘 지어줘야 할 것 같아요.^^)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사랑스런 딸을 품에 안아 난 엄마라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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