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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25.  
  진진통과 가진통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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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통과 가진통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만삭이어서 진통을 조금 느끼긴 하는데..의사샘은 아직 나올때가 아니니깐 아직 더
안정을 취하라고 하셨어요.. 저처럼 아이가 나올날이 가까워진 만삭의 엄마들은 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 시원하게 진진통과 가진통의
차이점을 낱낱이 파해쳐보겠습니다.

가진통과 진통의 차이는?
임신했을때 느끼는 가진통은 불규칙한 간격으로 오는 진통으로 배가 땅기는 느낌이 듭니다. 이에 비해
분만 진통이라고 불리는 진진통은 10분 간격으로 찾아오기 시작해 간격이 점차 짧아 집니다.
또 진통의 세기도 점점 커집니다. 이밖에도 아이가 골반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진통은 배에서부터 허리쪽으로
옮겨집니다. 일단 출산에 들어가면 가진통이고, 진진통 이구나 하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산모의 몸안에서는 진통 없이도 출산은 준비되고 있습니다. 임신부는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 언제쯤
출산이 될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혹시 길거리에서 아기를 낳는것이 아닌지,진통이 언제쯤 시작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출산은 아무런 신호없이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착착 준비해온 모체 곳곳에 출산에 대비하라는 신호가 옵니다.

출산 신호는 뱃속의 아기가 엄마에게 "저, 지금 나가고 싶어요." 하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이런 출산의 신호는 임산부 마다 다르게 찾아오게 되는데, 빠르게는 임신 36주부터 몸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임산부에게 똑같은 신호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고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를수 있고,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초산일 경우에는,
출산 전날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출산 당일 곧바로 진통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분만 예정일이 지났을 경우에는?

모든 임산부가 출산 예정일에 맞추어 반드시 분만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산예정일에 맞추어
출산을 하는 경우는 10%미만이고, 보통은 2주 먼저 진통이 오거나 출산예정일이 1주 지나는
동안에 분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시기에는 태반의 상태가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기에
부족할수도 있지만 조기에 태반 박리가 일어나 사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난산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태아에게 발육장애도 유발할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과 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진통이 1주 이상 늦어지게 되면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한 진단을 받고 태아의 크기와 임신주수가
정확히 맞았는지 다시 확인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예정일을 넘으면 의사가 태반 기능의 검사등을 하면서 아기의 건강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출산이 시작되는 것을 기다립니다. 이시기는 대략 1주 정도 이며 1주가 경과하여도 출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태아의 상태를 화긴후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 술을 할 수 있습니다.

출산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주는 신호

1. 위부근이 상쾌해진다
아기가 밑으로 내려가면 자궁의 압박이 사라져서 위부근이 말끕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식욕도 생기기 때문에
과식과 폭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2. 불규칙하게 배가 팽창한다
출산이 가까워짐에 따라서 하루에 반복하면서 불규칙하게 배가 뭉치게 됩니다. 배가 뭉치게 되는 현상은
도중에 사라져 버리게 되면 진통 증상이 아닙니다.
3. 태동이 적게 느껴진다
아기가 골반 속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움직임이 둔화되고 지금까지 느껴진 태동이 적어진것처처럼
느껴집니다.
4. 냉이 늘어난다
아기가 산도를 통과하기 쉽도록 자궁이나 질이 보다 부드럽게 늘어나고, 자궁 경관이 열리기 때문에
냉이 늘어납니다.
5. 화장실에 자주간다
아기가 내려와서 방광이나 대장을 압박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소변을 자주 느끼고 변비에 걸리거나
반대로 변의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산 직전의 일어날수 있는 증상들은?

출산일이 가까워지면 가장 먼저 출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산모들은 긴장하게 되고 신경이 날카로워
지게 됩니다. 이때 부부가 같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잘 관찰하면 순산을 이끌수 있습니다.
만약 밤에 계속해서 못 자게되면 쿠션으로 경사를 만들고, 긴장을 풀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이 시기에는 남편과 잠자리를 따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소변이 자주 보고 싶으면
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저녁 식사 후에는 음료수나 물을 먹는 것을 줄입니다. 만약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이 저절로 나오는 경우는 방광이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이 경우에는
약간의 자극에 의해서도 소변이 새게 됩니다.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생리대 등을 사용하고, 단 양수가
조기에 파수가 되어서 소변이 같이 흐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서 관찰하고 의심이 될 경우에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기가 예정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다면 적당히 산책을 하면 중력의 도움을 얻어 아기가
나오기 쉽게 되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는 자신이 힘들지 않을 정도로 걸어 봅니다.
아기의 머리가 자궁입으로 내려오면 태동이 감소합니다. 완전히 없다면 태아에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병원으로 갑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출산 바로 직전까지 잘 움직이는 아기도 있습니다.


이슬이 비친다면?

이슬이란 대부분 출산을 앞둔 며칠전에 피가 섞인 점액질 상태의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산모의 눈에는 갈색을 띤 분비물 정도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비물이 보이게 되면
슬슬 출산이 시작되는것이라는 신호라고 보고 분만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아주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 눈치재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이슬은 분만직전에
비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이슬이 비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너무 신경써서 체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슬이 비친다고 놀라거나 병원에 연락할 필요는 없고, 이슬이 비치면서 하루나
이틀이내에 진통이 규칙적으로 찾아오면 병원에 연락 하도록 합니다.
출산을 앞두고 이슬보다 신경써야 하는 것은 출혈 입니다. 특히 태반이 자궁 입구를 막고 있는 경우
에 출혈 증상을 보이는데, 이 경우에는 대량의 선혈이 쏟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슬과는
전혀 달라서 바로 알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서둘러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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