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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07.  
  모유 먹이는 산모 크게 늘었다.
조회: 75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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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새 거의 4배 증가 …제왕절개 줄어 자연분만도 증가세


자연분만 대신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고 모유 대신 분유를 먹이는 것을 문명화된 엄마의 상징으로 생각했던 것이 불과 몇 년 전이다. 요즘엔
출산과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가 늘면서 다시 자연의 섭리로 돌아와 자연분만과 모유 수유를 추구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모유 수유 비율의 급격한 증가는 산모들의 변화를 잘 보여준다. 올해 6월에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젖을 먹이는 산모는
2005년에 37.4%(출산 후 6개월 시점 기준)로 2001년의 9.8%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2005년 조사에서도
아기에게 가장 좋은 수유 방법으로 모유를 꼽은 비율이 87.6%에 달했다. 혼합 수유가 11.9%였고 분유 등 모유대체품은 0.3%에 불과했다.
실제 자신이 출산했을 때 모유를 수유할 계획인 사람도 79%에 달했다.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엄마의 젖꼭지와 아기 사이에는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2005년
수기 공모에 당선된 김태옥씨의 사례는 모유 수유를 둘러싸고 병원에서 흔히 겪는 갈등을 잘 보여준다.


아기가 위험할 수 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로 분만을 한 김씨는 모유 수유 역시 계획대로 하기가 쉽지 않았다. 분만한 첫날부터
경황이 없는 가운데 병원 측에선 이미 분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김씨는 간호사들에게 유니세프의 권장사항대로 분유를 절대로 먹이지 말고 물만 줄
것을 부탁하고 링거를 꽂은 채로 신생아실에 가서 젖을 물렸다. 아기와 함께 지낼 수 있는 모자동실이 없는 병원이라 어쩔 수 없었다. 젖이 잘
나오지 않아 아기가 많이 울자 간호사들의 불만이 커졌다. 급기야 의사가 찾아와 ‘만약 아기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진다’는 각서를 쓰도록 하고
영양실조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며 아기의 혈당검사를 받도록 했다. 다행히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 겨우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있었다.


직장여성에게는 출산휴가가 끝나고 직장에 복귀할 때 모유 수유의 고비가 다시 도래한다. 토목기술자인 김정화씨는 사무직이 아니라 더더욱
어려움을 겪었다. 유축기를 담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김씨에게 동료들은 여행 가느냐고 묻기 일쑤였고 현장에 나갈 때면 화장실을 전전하며 젖을 짜야
했다. 심지어 장거리 출장을 갈 땐 고속버스에서 유축기로 젖을 짜느라 민망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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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에서 초기에 산부인과 병원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유니세프(www.
unicef.or.kr)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을 지정하여 임산부들에게 알리고 있다. 산모들이 모유 수유를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고
관련 정보를 가르쳐주는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세계적으로는 1만9000여개의 병원이 지정됐고 국내에서는 55개의 병원이 지정됐다가
실사과정에서 5개 병원이 철회돼 현재는 50개 병원이 지정된 상태다. 유니세프는 앞으로 모유 수유를 지지하는 직장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지정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시민단체들은 분유업체에 대해 공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분유업체들이 국제규약을 위반하며 광고하고 있다고 광고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모유대체품 판매에 관한 규약은 분유와 젖꼭지제품에 대한 광고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이 모유와 비슷한 성분인 것처럼 미화하거나 무료 샘플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많은 국가에서 이 규약을 법제화하고 있는
반면, 한국이 법제화가 제대로 안돼 있는 틈을 타 분유업체가 교묘하게 광고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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