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top>유방관리의 필요성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인간이외의
포유동물은 부모로부터 출산을 하면 모유는 자연히 분비되어, 그것을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먹으며 커간다. 그러한 포유행위 속에서
모유분비가 나쁘거나, 유방의 트러블이 빈번하다는 것을 경험하지도 들은 적도 없는 원시시대의 인간도 틀림없이 그러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인에게 있어서는 다른 이야기이다. 산후 먼저 유방울적 즉, 젖몸살에 고민하고, 아기가 젖을 빨면서 균열과 내출혈등의
유두트러블에 고민하고 때로는 유선염부터 농양을 형성, 절개에 이르는 일들도 일어난다. 또, 유즙분비가 원활한 경우도 있는가 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젖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인간이외의
포유류는 네발동물로, 유방은 흉곽아래에 직원추형으로 위치하고 있고 그 선두에 유두가 있어 유방의 각 부위에는 균일화 된 힘
(중력,장력)이 가해져 있다. 동물은 당연 알몸이지만, 원시인도 알몸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원시인은 사냥을 하거나
농경을 하여 전신의 몸을 움직이는 기회가 많았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유방이
직원추형으로 위치해 있는 것은, 균일한 포유행위를 촉구하게 되어 울유를 예방하고, 유방 전체의 움직임은 자연히 기저부 마사지가 되어
유방의 혈액순환을 촉구하고, 유방의 발육, 발달, 그리고 유방울적 예방, 유즙분비촉진이 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알몸인 것으로 인해
유수에 외적인 자극은, 유두를 강인하게 하여 유두, 유륜 마사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달성하고, 빈번하고 또 불규칙수유에도 충분히 견뎌
낼 수 있는 상태이므로 균열과 내출혈 등의 트러블을 예방하게 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그런데
두발 보행이 되면서, 유방은 직원추형을 유지할 수가 없어지고, 유방의 각 부위에 가해지는 힘은 불균형해지고, 압박을 당하거나
잡아당겨지는 부분도 나오게 되고,. 그 위에, 착의 등에 의해 유방은 고정, 압박 당하고, 운동량도 줄고, 그 결과 유방의 발육과
발달은 저해를 받아 여러가지 유방 트러블을 낳는 결과가 되었다. 더욱이, 현대인의 생활환경은 인간본래의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 능력을
저하시키게 되어, 일어난 트러블의 회복능력을 저하시키고 있다. 게다가 현대사회가 초래하는 여러 가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한층
더 유즙분비를 억제하는 일이 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즉,
그런 문제점을 커버하는 의미에서 현대인에게는 적절한 유방관리가 필요로 해진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그러므로,
유방마사지법, 착유법, 수유법은 현대인이 안고있는 결점을 보충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유방관리이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모유가
자연히 나오고 아이가 그것을 잘 먹어준다면, 그것 이상이 없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활은 모유수유를 저해하는 요소를 여러가지 형태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을 커버하려면 임신중부터 준비하고 분만후는 실제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하며, 모유수유 확립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임신중의
엄마교실 등을 통해 유방마사지의 지도, 모유수유을 향한 실질적인 지도를 받으면 준비해 두고, 산후의 일주간은 엄마와 아이 쌍방에게
있어 제일 변화가 심한 시기이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주로,
유방에 있어서는 산후 일주간이내에 일어나는 유방 울적, 유즙분비과다, 또는 부전. 유경균열, 내출혈등의 유두 트러블. 아기에게는
젖먹기에 관심이 덜하고 혀를 말아 올려버리는 서툰 젖빨기. 야간수유에 대한 행동. 그 어느 것 모두 , 모자가 함께 훈련하는
시기이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모유수유가
확립되어졌다는 것은, 유즙분비가 필요이상 충분하여야 하고, 직접수유로 충분히 먹고 있고, 유방트러블이 없고 이상의 3박자가 제대로
맞았을 때의 일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height=14 src="http://www.mowu119.com/mowu119/mamo/images/arrow_01.gif"
width=15 border=0> name=top2>유즙분비에 관한 악셀과 브레이크 이론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유즙분비에 관한 유방관리를 자동차에 예를 든다면 유즙분비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a)
혈액순환촉진 (기저부 마사지, 보온)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유즙은 혈액으로부터 만들어 지는 것으로, 유방마사지를 하여 혈액순환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산후 3,
4일째에 유방의 혈액 순환 불균형으로 인해 형성된 유방울적의 경우에는 유방마사지의 효과가 매우 크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또, 보온에 관하여, 해 주는 유방마사지일 경우 사용되는 온습포는 일과성의 효과뿐이고, 피부에 부착된 습포가
기가열을 빼앗아가, 역효과를 낼 수 도 있기에 이러한 가온은 의미가 없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그 외, 간접적인 관계이지만, 입원중 유즙분비가 나빴던 산모가 퇴원과 동시에 분비증가를 보이는 일이 있다.
이것은 입원중의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부터 해제되어 교감신경 긴장상태에서의 해방에 의한 말초혈관 수축상태가 풀어져, 혈액순환이
촉진되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울적에 의한 유선방 내압의 상승은, 유즙생산을 억제한다. 또, 울유에 의한 유방압의 상승은 유방의 울혈과 부종을
초래하고, 한층 더 유방압의 상승을 오게한다. 그 결과, 더욱 더 유방압은 상승, 순환부전도 가미되어, 유즙생산은 억제되어진다.
이러한 상태를 제거하는 것이 유즙생산을 유지시키는 일이 된다. 또한, 유즙생산을 촉구하기 위해서는, 직접수유후 잔유를 조금이라도
짜내(후착유) 배유하는 일이 요구된다. 후착유를 게을리 했을 때 모유율이 하강할수 있고, 다시 충실하게 함으로써 모유율은 상승되어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또한, 후착유를 지나치게 함으로써 형성된 인위적 분비과다증이 될 수 있고, 직접수유가 불가능한 미숙아를 가진 엄마의
모유율이 착유만으로도 결코 저하하지 않는 일도 포함, 유방압이 항상 내려간 상태에 있는 일은, 유즙분비 촉진의 절대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직접수유로 인한 유두자극이 중추를 자극해서 유즙생산과 젖배출를 촉진한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악셀의
반대가 브레이크이다. .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분비가 많아 진 경우는 악셀의 페달로부터 발을 떼고, 즉, 유방마사지를 줄이거나 멈추거나 또, 후착유의 양을
조금씩 감소시키고 그래도 안되면 브레이크를 밟아감으로써 분비량을 억제, 억제가 지나치면 또, 브레이크의 페달에서 발을 떼고, 필요에
따라 다시 악셀을 밟아 대응해 나아감으로 인해, 유즙의 생산을 유지해 나아가는 것이다. 분비량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즉각 악셀을 밟아서
분비를 유지함, 모유를 포기하지 않고 초기에 대응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이러한 악셀과 브레이크를 사용하면서, 이유식이 확립되고 아기가 원할 때까지 모유를 계속 주며, 마지막에는
완전히 브레이크를 밟아 단유에 이르게 된다.

src="http://www.mowu119.com/mowu119/mamo/images/arrow_01.gif" width=15
border=0>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유방관리의 4가지 기본적
유의점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1)
유선체는 마사지를 하지 않는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유선체 (유선조직) 에 대해서는 힘을 가하지 않고 기저부의 가동성을 촉구시켜, 유방전체의
혈액순환을 촉구하는 것이 기저부 마사지의 목적이다. 유방울적은, 혈액의 순환 불균형으로 인한 울혈과 부종으로 인해 형성되지만, 이
때, 유선체 마사지를 하면 유방내에 유입하는 혈액을 더욱 도와주게 되어 부어 오르는 상태를 형성하게 된다. 또, 유방에 염증이
있음(유선염)에도 불구하고, 유선체 마사지를 하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켜, 농양을 형성, 절개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2) 창상과 염증에 대응한 안정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3) 동통이 있는 멍울에는 냉엄범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동통은 트러블의 알람사인이다. 모유수유를 할 때, 포유통 만큼 수유부를 괴롭히는 것도 없다. 수유시통증은
수유의욕을 감퇴시키고, 동통에 의한 스트레스는 유즙생산을 억제하게 된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본래, 모유수유는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일어어야만 한다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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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www.mowu119.com/mowu119/mamo/breast_control.ht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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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13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color=navy>산후 1일째: 배유량 매회 수ml 이하. 사람에
따라 초회에만 쌓였던 초유가 10ml 정도 나오기도 하고, 분비량은 특히 문제삼지 않는다. 이시기에는 수유자세 ,젖물리기 그 외 여러
가지의 지도가 필요하다. 유방긴장감은 없고, 유즙은 분비가 있는 경우, 매우 점조성이 강해 약간 대황색, 투명감이 있는 수용성의
초유이다.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13px; LINE-HEIGHT: 20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산후 3일째 face=돋움>: 배유량 매회 평균 약20ml. 이 날 정도부터 유방울적이 시작되어, 유방은 방치하여 두면 유방긴장 상태를 보이므로
유방관리가 필요하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산후 4일째 face=돋움>: 배유량 매회 평균40ml. 유즙분비량이 늘어나기 시작, 유즙도 약간 백색을 띄어가고 울유에 의한 유방 긴장이
있으므로 수유나 착유로 개선되게 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color=navy>산후 5일째: 배유량 매회 평균 60ml. 유즙은
더욱 배색을 띄고, 크림색 이행유가 되어,?젖의 나옴?이 보이기 된다. style="FONT-SIZE: 10pt">

style="FONT-SIZE: 19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8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8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가슴이 부풀다와 부풀지 않는다 의미란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13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1) 배유량은 보통 산후 3개월 이후가 되면 대부분의 경우, 아기가 젖빨기로 자극이 가해지지 않으면, 프로락틴 분비가
저하하는 현상과 더불어 그다지 느껴지지 않게 된다.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0px 0px 2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 face=돋움> (2)배유량의 저하 → style="FONT-SIZE: 10pt; HWP-TAB: 1">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LINE-HEIGHT: 24px;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실질적인
유즙생산 기능의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