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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구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2차 영재교육진흥법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2007년 12월 현재 4만 여명의 영재교육 수혜자를 오는 2012년까지 그 수의 2배인 8만 명으로 늘린다는 것입니다.
이에 영재교육원 대상자 수의 확대는 물론, 영재학급, 영재학교 설립을 늘리는 국가차원의 영재교육시스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인 영재교육시스템의 설계가 잘 뒷받침되려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영재전문지도교사의 수급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제 영재교육의 중심인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영재교육 전공 과정을 통해 국내 유일의 영재교육학 석사학위 취득과 영재전문지도교사로서의 꿈을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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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원 영재교육학과 모집공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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