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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이 필 무렵에 생명을 사랑하고 태교지도사를 지망하는
27명의 준비된 분들이 맑은샘의 뜨락을 밟았습니다.
맑은샘에 올라오는 길목이
넘 아름다웠다고 고백하시던 선생님....
점심이 넘 맛있어 잊을 수 없어요.
공기가 넘 좋아요.
꽃 향기에 반했어요.
맑은샘 가족의 섬김에 감동했어요.
강의가 넘 유익했어요.
오늘 수료식에 떡 케익을 준비해오신 임명자전도사님
각 조별로 섬긴 맛있는 음식들
이임순선생님의 전체 선생님께 드린 마스크팩 선물 세트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신 이윤성목사님
멀리 파주에서 축하해주시기 위해 오신 이영희교수님
임산부 상담을 강의해 주신 이옥선목사님
모유수유를 강의해 주신 샘여성병원의 양인숙팀장님
권명숙사모님,정혜기선생님,김미연선생님,송금옥선생님
그동안 기도로 섬겨주신
맑은샘의 가족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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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태교지도사과정을 마치며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