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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엄마를 위한 Summer Music School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총신대 아기 예술학교 김영실교수 입니다.
6월 15일과 16일 (금-토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세계 최초 (^^)로 "아이와 엄마를 위한 멋진예술 교육progam"이 진행됩니다.
주위에 알려주셔서 신청하도록 많이~ 힘써 주세요...
(선착순, 아기 10명 / 아동과 엄마들 40명)
접수는 1주일 동안입니다. (마감 6월 10일)
수업은 아동(3~7살까지)과 엄마가 따로 따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아기는 (6~18개월까지)는 하루 2시간씩 수업됩니다. (자세한 수업표 참조)
음악 + 움직임+악기 연주 + 인성교육 + 부모 교육 + 상담 + 무용 + 치료등... 멋진 수업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수업료가 쬐금~~ 비싼 것 같지만, 2일 동안 행복한사람을 만들어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합니다.
(협찬: 맑은 샘 태교 연구소, 코스모스 악기사)
사랑과 축복을 함께 드리면서...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 아기 예술학교 담당자 김영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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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첨부되어진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신청서와 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수 업 일
6월 15일 (금) 오전 10시~오후 5시
16일 (토) 오전 10시~오후 6시
* 아기 반은: 오전 12시~오후 2시 45분까지
장소
사당동 총신대학교 제 2 종합관 3층 (학교 맨 오른쪽 언덕 위 새 건물)
참 가 비
아이 +엄마 = 190,000원 (아동 한명 추가 시 80,000원)
* 아기 반은 (총 4시간 수업) = 60,000
입금계좌
우체국 013540-02-066970 (입금주: 이영실, 총신 사회 교육원)
마 감 일
6월 10일 오후까지 (송금 후, 문자로 연락 주세요. 016-843-3228)
문 의 처
016-843-3228 (김영실 교수) / 011-1708-8786 (정혜원 교수)
011-398-1275 (김지숙 간사) / 총신대 사회교육원 (02) 596-0386
여름학교 신청서를 6월 10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회신해주십시오.
이메일 주소: youngsillee46@hanmail.net
Fax: 02-835-3228 (전화통화 후 가능)
총신대학교 사회 교육원 아기 예술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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