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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주간의 세미나 기간을 은혜로 마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최현일 샘병원장님,김형걸목사님,금위연교수님,김영실교수님,
안영미박사님,박경하선생님,양인숙선생님,
진영미선생님,권명숙선생님,조효정선생님,이은영선생님,
한미선선생님,박미향선생님,송금옥선생님과
엄마를 도와 함께 섬겨준 딸 은영이,
말없이 묵묵히 필요를 채워준 사랑하는 지체들
태교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격려하며
빈자리를 채워준 사랑하는 남편,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사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하나,하나
사모님들에게 섬김이기를,위로이기를,비젼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요일 오후....
예배당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시는
사모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금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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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