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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싫어해요.
태아가 싫어하는것들.엄마가 미리미리 숙지해보자.
1.태아에게 가장 나쁜 소리는 바로 부부싸움의 소리이다.
태아도 임신중기에 들어서면 청각이 완성된다.청각이 완성된 태아에게 태담은 매우 종요한데 특히 엄마와 아빠가 매일의 일상을 이야기 해주거나 좋은 책을 읽어주면 태교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반면 가장 나쁜 소리는 바로 부부가 싸우는 소리이다. 고성이 난무하고 우는 소리,아빠의 소리지름등은 엄마의 스트레스로 이어져 태아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
산모의 스트레스는 바로 태아의 스트레스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2.너무 춥게 하는것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좋지 않다.
태아가 바고 추위를 느끼거나 하는것은 아니다 양수로 둘러싸여 있어 온도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추울경우 임산부의 자궁이 수축되 좋지않다. 임산부는 늘 배와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3.덜컹거리는차.자전거 타기 등의 진동은 태아에게 좋지않다.
특히 초기에 비포장 도로를 달리거나 하는것은 불쾌감과 입덧을 유발시키는것 외에 유산의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또한 말기에도 덜컹거리는 진동은 조산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으니 임신 전기간을 통해 몸에 미치는 진동을 주의한다.
4.한자세로 장시간 있는것은 좋지 않다.
특히 불편하게 쪼그려 앉아있는것이나 장시간 서있기,또한 긴시간 미장원들에서 앉아있기등도 태아에게 좋지 않다.똑바로 누워자는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왼쪽으로 옆으로 자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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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싫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