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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 엄마가 1등으로 입실을 했다.
아빠는요?
안성에서 2시간 동안 달려오고 있어요......"
부부태교 시간에 늦지 않으시려
열심히 오고 있을 많은 남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찍 도착해서
하나님께 도움의 기도를 드렸다.
2시간10분 강의를 마치고 나니
어색해하던
남편들의 얼굴이 행복한 표정이 되었다.
순산에 대한 자신감을
분만에 임하는 아내를 도와주는 포지션을 배울때는
모두가 집중을 .......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부들이였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요.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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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보건소"부부태교"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