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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명과 함께한 "중학생을 위한 순결 교육-내 몸 사랑하기"
늘 성교육을 준비하면서
고민하고 갈등을 한다.
일그러진 성이 아닌 아름다운 성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전개하며
연령에 따른 성의 개념의 오픈 범위 때문에....
소중한 존재인 나를 사랑하기
성으로부터 담배,술,인터넷으로부터.....
낙태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모두가 충격적이였는지 소리를 지른다.
순간의 유혹을 클릭한 아픔을 표현하고자
실제의 장면을 택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도전적인 눈빛을 느낄 수 있었다.
주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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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중학교 순결 교육-내 몸 사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