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자유로를 오랜만에 달렸다.
신선함이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진다.
네비의 안내를 받으며 동원산부인과 문화쎈타에 도착을 했다.
세련되고 품위있게 디자인된 분위기
임산부들을 배려한 소품
흘러나오는 클래식의 음향
쎈타장인 권민경샘의 친절함과 우아함
일산동원산부인과의 문화를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임신한 부부들은 준비된엄마, 아빠로
교육에 열심히 경청을 한다.
선물로 찾아온 아기를 축복하며
아내와 하나됨을 유치하게 표현하는
그들이 사랑스러웠다.
모두 순산하길 두손모아 기도한다.
김상현원장님과
간호과장님,권민경샘께 감사를 드리며..... |
|
동원산부인과 부부태교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