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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8.  
  초롱이 엄마예요^^*
글쓴이: 심주영   조회: 3144    추천:   
선생님 저 어제 밤에 초롱이 수술해서 낳았어요.
기도 열심히해 주셨는데
진전이 안되어서 순산 못했어요.
죄송해요.
고맙습니다.선생님~
모유수유는 노력해서 꼭 성공할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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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롱이 엄마예요^^* 심주영 3144
1  re: 초롱이 엄마예요^^* 송금례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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