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18.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글쓴이: 이진희 조회: 1289 추천:

순산체조.. 음악태교..
두아이를 모두 수술해서 라마즈 호흡법도 모르고...
감통에 도음되는 호흡법도 모르고..
오로지 숨쉬기만 해왔떤 나...색다른 경험이 었습니다..
음악태교를 배우면서...
어찌나 나에게 와준 아기가 감사하고 고맙던지...
눈물이 찔끔했답니다..
심한 입덧과.. 밤마다 몇번씩 가는 화장실...
왠지 모를 나른함 때문에 아..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나...
왠지 반성이 되더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한테 와줘서 고맙다..사랑한다...
내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완존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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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부부태교를 마치고	이미정	1286

1472	송금례쌤 기도해주세요^^ [6]	임주현(하..	1286

1471	순산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백연정	1286

1470	씨애틀에서 온 편지 [1]	이지나	1286

1469	많은걸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1]	이지연	1287

1468	전 개인적으로 감사송이 너무 좋아요~ [1]	박지영	1287

1467	서윤이예요~~ [1]	백은미	1287

1466	선생님~온유엄마요! [2]	송연옥	1287

1465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1]	박은옥	1287

1464	유쾌한 순산체조^^ [1]	이지희	1289

1463	좋은 말씀 감사했어요. [1]	민정혜	1289

1462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이진희	1289

1461	벌써부터 아쉽네요.	최지영	1289

1460	동해 임산부 교실에서^^ [1]	심주희	1289

1459	아빠는 동화책 읽어주고.. [1]	베베밈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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