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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맘 뿐입니다...하지만, 거짓말 안보태구, 제가 사랑하고 있는 맘 아실꺼예요~~. 넘 육체적으로 피곤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건강주의하시구요...
능력주시는자안에 거하면 모든일들을 감사함으로
하다보면 가지고 있는 능력의 배의 배도 감당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하는일이 없어서 부끄러워지는군요..ㅎㅎ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자매님.
언제나 사랑가득하신 자매님으로
인해, 제 맘은 늘 "감사와 사랑"입니다.
이제야 철이 드나봅니다.ㅎㅎ
변치않을 제맘이기에, 자매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사역에 도움이 되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이예요
하지만, 늘 중보하는 맘으로 다가갈께요...
이땅에 태어날 새싹들을 위하여, 기도할것이고,
바쁜가운데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달란트를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가운데, 보시기에 흡족하고, 잘했다 칭찬
받는 주님의 딸로 늘 새롭게 새롭게 태어나시길...
바라고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요즘은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내다보니
날마다 주시는 날들이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기도 부탁하나 할께요.
요즘은 교회와 집에서만 살다시피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자꾸만 향하게 하시는 거예요...넘 행복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할따름인데요
말씀보기를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는 자녀이길
바라고 싶어요..기도부탁드립니다...ㅎㅎ
부담이실까요?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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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