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찬양이 엄마예요. 찬양이 이름지었어요. 박인찬요. 어때요? 출산한지 2달이 되었어요. 휴우~~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하루가 정말 빨리 가요. 인찬이는 하루하루 다른 모습으로 잘 크고 있답니다. 아이는 부모를 성장시키는 것 같아요. 요즘 인찬으로 인해 성숙해지고 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죠? 태교연구소 오픈도 있고...좋은 일 있으시네요. 늘 하시는 일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함게하길 기도해요. 또 올께요.
저 찬양이 엄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