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멀리 씨애틀에 사랑을 나누는 친구가 있어 늘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2024. 05. 14.

정말 기도의 응답하심이 느껴집니다.

글쓴이: 이지나 조회: 1474 추천:

정말 기도의 응답하심이 느껴집니다.
태교지도사 저두 그런거 해보구 싶어지네요..
아름다운일 일것 같아요...
여긴 땡스기빙 연휴래서 한가하게 오랜만에 늦잠도 실컷자고, 그야말루 먹고 딩굴딩굴~ㅎㅎㅎ. 이런 여유있는 시간
주심에도 감사...여러가지 감사하지 않을 기도 제목이 없지만 특히, 가족모두 무탈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는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매님의 모습..아름다워요....11월도 뜻깊고 의미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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