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함께함이 기쁨이였습니다.고맙습니다.사랑의글요^^

2024. 05. 20.

너무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글쓴이: 쿨맘 조회: 2534 추천: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매일매일 듣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정말 출산과 모유수유에 꼭 필요한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너무 재미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워서 매일 집에서 늘어져서 아이와 교감도 별로 없었는데
아이에 대한 애정도 울컥 솟아나고
예비맘으로서 마음가짐도 다져지고
너무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찾아간 수업에 행운을 잡은 느낌입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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