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수박엄마를 보는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 볼록 나온 배가 넘 아름다웠어요.순산하시고 꺽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2024. 05. 11.

수박엄마입니다.^^*

글쓴이: 윤은수 조회: 1308 추천:

오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뱃속에 수박이도(이젠 이름도 지었어요 '윤은수'에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계속 춤추는것 같더라구요~
맨 앞자리에 앉아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보내드릴께요
맑은샘 태교 연구소 까페에도 놀러갈께요^^
그럼 평안하시구요 또 뵈요~~

전체글 목록

2024. 05. 11. 전체글: 1580 방문수: 2908293



185	미혼모 사역을 다녀와서....	송금례	1277

184	선생님 저 알감자 엄마에여~~~ [1]	오경옥	1274

183	샘~ [1]	문수중	1300

182	조효정샘~태교음악회 좋았습니다^^ [1]	임정빈	1728

181	똑순이 엄마입니다~ [1]	신진주	1475

180	샘님~~~ [1]	신선화	1279

179	선생님 열매맘입니다... [1]	정종진	1475

178	강의를 들으려면 [4]	박소용	1416

177	수박엄마입니다.^^* [1]	윤은수	1308

176	오늘.. [2]	이은영	1504

175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1]	전미정	1480

174	반갑습니다~~ [1]	윤혜원	1480

173	안녕하세요~ 아리예요~ [1]	김진아	1372

172	영광이 엄마에요~~~ [1]	박성혜	1409

171	믿음이 엄마예요^^* [1]	한정화	1545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06